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. 에배소서 2:21-22
어느덧 나무 하나 하나 붉게 물들기 시작하며, 가을로 다가서는 이곳, 아인트호벤에
열린교회의 네살을 맞이하며, 우리교회와 헤어짐과 또 채움을 볼 수 있었던 한해 입니다.
우리아이들이 이 곳에서 주님과 함께 성장하여, 벌써 교회의 한 자리 한 자리 채우며 자라난 모습이...
벌써 다음 봄에 대한 기다림과 설레임을 갖게 하네요...
지금, 열린교회의 우리 모습을 보여드립니다.